Posted on 2018. 08. 16.


도봉구, 어르신대상 ‘찾아가는 폭염대비 특별교육’ 실시
온열질환 예방수칙, 무더위쉼터 안내 및 안내사항 홍보물 전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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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봉구(구청장 이동진)는 8월 1일부터 14일까지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해 관내 노인복지시설 5개소(쌍문동, 방학동, 창동, 도봉동노인복지센터, 초안산어르신문화센터)를 직접 방문해 ‘찾아가는 폭염대비 특별교육’을 실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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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‘찾아가는 폭염대비 특별교육’은 대상이 어르신들이라는 점을 감안해 폭염 대비 행동요령, 화재 등 각종 재난상황이나 안전사고 발생 시 대처해야 할 사항 등에 대해 이해가 쉽도록 다양한 사례를 들어 설명하는 맞춤식 교육으로 진행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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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,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야외활동하면서 일어날 수 있는 돌발 상황이나 발생할 수 있는 온열질환에 대한 예방 수칙을 집중적으로 교육했다. 또한 폭염 대비 예방에 대한 안내사항이 수록된 리플릿과 홍보물(손수건, 물티슈, 부채)등도 전달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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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동진 도봉구청장은 “올해 급작스럽게 찾아온 폭염에 무방비상태에 놓인 어르신들이 많은데, 이번 교육을 통해 폭염에 대비하고 예방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.”면서 “여름이 끝나는 날까지 모든 주민들이 건강하게 폭염에 피해가 없도록 노력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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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도봉구는 폭염에 대비해 저소득 주민과 홀몸어르신 등 폭염취약계층을 위해 올해 모두 157개소의 무더위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, 폭염특보 발령시에는 동주민센터와 구청사의 냉방시설이 완비된 유휴공간을 개방해 야간무더위쉼터로 운영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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