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18. 08. 09.


노원구의회, ‘예산교육’으로 의정활동 시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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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   노원구의회(의장 이경철)는 지난달 24일부터 3일간 의회소회의실에서 의원들의 의정활동 전문성 강화를 위한 예산교육을 실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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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교육은 제8대 노원구의회가 이례적으로 초선의원이 70%가 넘는 점을 감안해 의회 내에 공부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, 집행부가 사용하는 예산에 대해 심의·의결·승인하기 위해서는 의원이 예산을 잘 알아야 한다는 이경철 의장의 제안으로 실시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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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일간의 일정으로 짜여진 교육으로 첫째 날, 지방의회연구소 주영진 소장의 ‘예산을 알면 노원구가 보인다’라는 내용으로 예산수립과정과 심의절차, 예산관련법규에 대한 강의를 들었으며, 둘째 날에는 노원구청 기획예산과 예산팀장의 강의로 예산서구성 및 예산서편성체계에 대해, 마지막 날은 각 상임위원회별로 예산관련 토론 시간을 가진 후 모든 교육일정을 마무리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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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영진 소장은 “예산을 주민이 알 수 있도록 홈페이지 등에 공시하고 있지만 숫자만 보고는 주민들이 쉽게 이해하기가 힘들어 지역전문가들이 함께하는 공청회를 개최하는 것이 필요하다”며 ‘지방재정 공시제도’에 대해 의원들에게 강조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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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선의원들은 “주민을 위해 열심히 일하기위해서는 아는 것이 힘이다. 이번 기회에 열심히 공부해 적극적으로 의정활동에 나설 것이다”며 다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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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경철 의장은 강의시작 전 “의원들이 주말에도 쉬지 않고 나와서 공부하는 모습을 보니 노원구의 미래가 밝을 것 같다”며 “구민들이 행복한 의회를 함께 만들어 가자”고 의원들을 격려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