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18. 08. 09.


도봉구 우수복지행정, 몽골에서 2년 연속 배워간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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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봉구(구청장 이동진)는 지난해에 이어 지난달 25일과 26일 2일간에 걸쳐 몽골 노동사회복지부 공무원 대표단이 도봉구의 우수 사회복지 정책들을 견학하고 배워가기 위해 방문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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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방문은 뭉흐줄(L.Munkhzul) 몽골 노동사회복지부 정책기획국장을 비롯한 몽골 공무원 14명이 몽골사회복지법 개정과 관련하여 한국의 사례 연구를 목적으로 취약계층 발굴 및 서비스전달체계 우수구 견학을 위해 진행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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먼저 지난달 25일 구 복지정책과는 미리 준비한 도봉구의 여러 복지정책들을 PPT자료를 통해 몽골대표단에게 소개했고, 대표단은 시종일관 진지하게 경청하고 꼼꼼하게 적어가며 도봉구의 복지정책들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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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, 대표단은 도봉구 복지정책을 또한 도봉구뿐 아니라 한국의 사회복지 전반에 관한 궁금증들을 묻고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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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어 같은달 26일에는 창2동주민센터를 찾아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시행이후 조직개편, 업무흐름 등에 대해 이야기한 후 실제 사례를 통한 개입방법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. 또한 창2동에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, 나눔이웃, 나눔가게 등 주민조직화 사업에 대해 안내하고, ‘나눔이웃 다드림’팀에서 제작한 부채를 기념선물로 전달하기도 했다. 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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뭉흐줄(L.Munkhzul) 몽골 노동사회복지부 정책기획국장은 “민간의 기관과 협력이 어려웠던 몽골에 비해 민간의 기관과 협력해 이뤄지는 시스템이 상당히 인상적이다”며 “이후 복지 관련 교류가 활발히 이뤄지기 바란다”고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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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동진 구청장은 “지방정부차원에서 복지전달체계를 구축하고 확대가 중요하다며 지역사회가 따뜻한 온기가 넘치는 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”며 “도봉구의 좋은 복지지원 사례가 몽골에도 성공적으로 정착되길 바란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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