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18. 07. 19.


도봉구, 지자체 최초 ‘태양광 미니발전소 모니터링 사업’ 실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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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시사프리신문-유영일 기자)  도봉구(구청장 이동진)가 지자체 최초로 관내 미니태양광을 설치한 세대에 대한 점검관리 프로그램 ‘태양광 미니발전소 모니터링 사업’을 실시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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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기간 태양광 미니발전소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태양광 모듈 손상, 인버터 및 계측기 작동 상태, 베란다 난간 결속 상태, 전기배선 상태 등에 대한 지속적인 확인과 주기적인 점검이 필요하다. 그러나 일반 주민들은 점검방법과 정확한 사용방법을 숙지하고 있지 못해 방치되는 경우도 종종 있어 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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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에 구는 지난 3월부터 2014~2016년까지 미니태양광을 설치한 세대를 대상으로, 가정에 직접 방문해 주민들에게 관리법과 사용법은 자세히 안내하는 ‘태양광 미니발전소 모니터링 사업’을 실시해오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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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, 현장 방문 모니터링 요원은 2018년 서울형 뉴딜일자리 에너지분야 전문요원들로 서울시 에너지 설계사로도 활동한 바 있어 미니태양광에 대한 점검과 함께 ‘에코마일리지’가입 안내도 진행해 전체적인 에너지 컨설팅도 실시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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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니태양광을 설치한 가정이 에코마일리지에 가입하게 되면, 미니태양광 설치이전보다 현저하게 에너지 사용량이 줄어들어 에코마일리지를 통해 최대 10만원 상당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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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재 구에서는 2014~2016년까지 미니발전소를 설치한 가구를 대상으로 전화 상담을 통한 1차 점검과 안내를 실시하고 있으며, 사용에 문제가 있는 가구에 대해서는 직접 방문을 통해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다.

모니터링을 원하는 가구는 직접 구청 환경정책과(2091-3206?3223?3204)에 전화해 신청할 수도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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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도봉구는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태양광 미니발전소(2014년~2016년 설치 가구)를 설치한 가구의 중 182가구(30%)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했으며, 화재 위험성 예방을 위한 미접지 콘센터 교체, 인버터 이상으로 인한 태양광 발전 이상 가구에 대한 보급업체 A/S인계 등 총 41건의 문제점을 해결했다.


이동진 구청장은 “최근 태양광발전소 보급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는 만큼 그에 대한 사후관리도 중요한데, 이번에 도봉구가 최초로 행정기관에서 직접 진행하는 모니터링을 실시함에 따라 지속가능한 에너지인 태양광 보급 및 확대가 늘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”고 말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