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18. 07. 12.


도봉구, 2018 에너지효율개선사업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
기초생활수급자, 차상위계층, 복지사각지대 가구 등 ... 각 200만 원 이내 지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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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봉구(구청장 이동진)가 오는 9월 28일까지 관내 저소득 가구 등 에너지 환경이 열악한 가구를 대상으로 ‘2018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’을 실시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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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업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, 에너지효율개선이 시급한 복지사각지대의 일반저소득 가구 등이며, 지원 금액은 각 가구당 200만 원 이내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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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너지효율개선사업은 벽체 단열재 부착을 통한 단열공사, 외부공기 유입 차단을 위한 복층유리 및 PVC새시 등의 창호공사, 조립식 올수 패널을 활용한 파손 보일러 배관 바닥공사, 외풍·결로 방지 공사 등과 같은 시공지원과, 고효율 보일러(가스, 기름보일러) 등의 물품지원도 진행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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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청은 거주지 동주민센터에 지원신청서, 주택소유주동의서 등의 서류를 접수하면, 시공업체에서 대상가구를 찾아 방문조사를 진행한다. 이후 지원내역을 협의하고 지원 승인·확정 후 시공 및 물품지원이 이뤄지게 된다.
한편, 지난해 도봉구는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을 통해 378가구로, 총 6억 3,000여만 원의 시공 및 물품을 연계?지원 받은 바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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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동진 도봉구청장은 “에너지효율개선사업은 실질적으로 구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인 만큼, 더 많은 구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길 바란다.”면서 “저소득 가구의 에너지 복지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사업들을 추진하겠다”고 말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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