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18. 07. 12.


도봉구, 쌍문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위원회 ‘장관상’ 수상
청소년들이 직접 청소년 시설 욕구조사, 프로그램 제안 등 자치참여활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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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봉구(구청장 이동진) 쌍문동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‘쌍. 심. 지(쌍문동의 심장 지역청소년)’가 ‘전국 최우수 청소년운영위원회’에 선정되어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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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상은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올림픽파크텔에서 개최되는 ‘2018 전국 청소년운영위원회 대표자워크숍’에서 수상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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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가 주관하는 ‘전국 청소년운영위원회 평가’는 전국 청소년시설에서 활동 중인 약 300여개의 청소년운영위원회를 대상으로 전년도 활동에 대한 1차 서면평가를 거쳐, 2차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선정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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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수상에서 ‘쌍. 심. 지’는 청소년 참여기구 발대식, 워크숍, 연합교류·역량강화교육, 모니터링만 교육, 프로그램 모니터링, 모니터링 제안서 작성, 홍보영상 제작, 도봉구 청소년참여기구 토론회 참여, 희망총회 참여 및 정책제안 등의 지난 1년여 동안의 활발한 활동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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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이번 수상은 청소년들이 자치참여활동을 수행하고 주도해 청소년의 참여의식을 고취하고 이를 통해 청소년 스스로의 전인적 성장을 도모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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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역사회 청소년들로 구성된 자치참여기구인 ‘쌍. 심. 지’는 청소년시설을 이용하는 청소년들이 직접 시설 및 프로그램 운영에 대해 지역 청소년들의 욕구조사를 실시하고 기관에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, 청소년참여활동에 대한 홍보, 타기관 교류, 청소년 사회참여활동을 활성화하는데 기여하고 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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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동진 도봉구청장은 “청소년시설의 주인인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나서 권리와 의무를 찾아가는 이러한 과정을 통해 ‘청소년 시민’으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고 자치참여활동의 표본으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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