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18. 07. 11.


도봉구, ‘제23회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’ 개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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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  도봉구(구청장 이동진)는 제23회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지난 4일 오후 구청 선인봉홀에서 ‘여성과 함께 건강하고 안전한, 행복 도봉’을 주제로 ‘양성평등 주간 기념행사’를 가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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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‘양성평등 주간 기념행사’는 주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축제로 계획됐으며, 행사는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구립여성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, 양성평등 실현·여성친화정책 활성화·여성인권 및 안전강화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에 대한 ‘도봉구 양성평등상’ 시상식을 가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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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어 가수 위일청의 축하공연에 이어 2018년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상영작인 영화 ‘리플포레스트’를 참석자들이 함께 감상하는 시간도 마련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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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, 구청 1층 로비에서는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건강 상담, 혈압 혈당체크, 금연홍보, 알콜검사 등의 여성건강관리 부스, 임산부 체험, 여성 일자리 취업상담, 여성안전사업 홍보 등의 체험 및 홍보 부스가 운영돼 주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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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 한국여성체육사를 주제로 한 여성사 특별전시, 찾아가는 아버지교실 특강, 양성평등 도서전시 등의 프로그램도 진행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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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동진 구청장은 “양성평등주간 행사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통해 양성평등에 대한 사회의식을 개선하고 양성평등의 가치를 더욱 단단히 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”며 “여성은 물론 모든 구민이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도봉을 만들어가기 위해 더 노력할 것이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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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도봉구는 지난 2011년 전국 최초로 여성가족부 주관 ‘여성친화도시’로 지정되고, 여성의 성장과 참여를 위한 정책을 비롯해 여성 일자리?안전?건강?돌봄 등 다양한 분야로 여성친화적인 정책을 추진해 왔다. 이에 20016년에는 서울 자치구 최초로 ‘여성친화도시’로 재지정 된 바 있다.


구는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여성가족부와 상호협의를 통해 여성친화도시 2단계 사업으로 양성이 평등한 지역사회 조성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들을 추진해 가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