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18. 07. 11.


도봉구, ‘방학동 도깨비시장 고객지원센터’ 개소
주민도 편하고, 상인들도 행복한 ‘방학동 도깨비시장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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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  도봉구(구청장 이동진)는 지난 4일 방학동 도깨비시장 내 도당로 85-7에서 ‘방학동 도깨비시장 고객지원센터 개소식’을 진행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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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의 첫 전통시장 고객지원센터인 ‘방학동 도깨비시장 고객지원센터’는 전통시장 현대화사업의 일환으로 대형마트 등에 비해 상대적으로 편의?지원시설이 부족한 전통시장에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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총 사업비 35억 8200만 원(국비 17억 5300만 원, 시비 8억 1700만 원, 특별교부금 10억 1200만 원)이 투입된, ‘방학동 도깨비시장 고객지원센터’는 대지면적 502.3㎡ 연면적 476㎡ 규모로 지하1층, 지상 2층으로 조성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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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하 1층은 시장상인들이 이용할 수 있는 냉동창고 11기(사전신청 비용부과) 등이 마련돼 있어 상인들의 편의를 도모했다. 또한 지상 1층에는 공동판매장, 공용화장실, 수유실 등을 갖췄고, 지상1층에는 시장고객지원센터(상인회 사무실), 고객쉼터, 상인교육 및 주민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교육실 등으로 구성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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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, 지하에 마련된 냉동창고는 구가 2016년 처음 고객지원센터 설계당시 센터에 냉동창고를 설치해 달라는 시장상인회의 의견을 받아들여 추가로 예산을 확보해 지하에 설치하게 돼 실질적으로 센터를 이용할 상인들의 참여와 활용을 높였다는 데 의미가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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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오후 3시 진행된 개소식에는 이동진 구청장을 비롯해 김선동 국회의원, 서울시의원, 도봉구의원,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북부지원센터 센터장, 도깨비 시장 상인들도 함께 해 오랜 기간에 걸쳐 완료된 ‘방학동 도깨비시장 고객지원센터’의 새출발을 축하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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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동진 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“참 오랜 기간 많은 분들의 노력과 도움으로 이번 ‘방학동 도깨비시장 고객지원센터’가 개소하게 됐다”며 “앞으로 이곳이 지역상인과 주민들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유익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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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구는 이번 방학동 도깨비시장 고객지원센터를 시작으로 창동 신창시장, 창동 골목시장에도 주민들의 편의를 위한 고객지원센터를 건립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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