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18. 07. 05.


도봉구, 취약계층 아동·어린이 교육지원 프로그램

온라인영어회화, 어촌체험마을 여름캠프, 직업체험 프로그램 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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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봉구(구청장 이동진)가 여름방학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교육지원사업을 펼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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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그램은 (사)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의 후원으로 ▲영어교육지원 ▲let\'s go! 신나는 여름캠프 행사와 구에서 진행하는 ▲직업체험 등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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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영어교육지원’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아동·청소년들의 사교육비 절감 및 어학능력향상을 통해 아이들이 차별 없는 교육으로 동등하게 출발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마련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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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부 내용적으로 7월부터 관내 지역아동센터 이용아동 및 한 부모 가정 자녀 3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영어회화 1년 수강권(1인당 24만원)을 지원하며, 이는 총 7,200만원 상당의 규모로 (사)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의 후원으로 이뤄진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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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와 함께 오는 7월 14일에는 관내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고 있는 아동과 보호자 45명을 대상으로 ‘let\'s go 신나는 여름캠프’를 경기도 안산시 종현어촌체험마을을 찾아 체험활동을 갖는다.  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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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참가자들은 갯벌체험, 보물찾기, 협동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의 정서함양과 화합을 통해 추억을 만드는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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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뿐 아니라 구에서는 7월 21일 초등학생을 둔 저소득 한 부모 가족 80명 및 저소득 가정 아동 45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직업체험이 가능한 한국잡월드에서 ‘어린이 직업체험’ 프로그램도 계획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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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동진 도봉구청장은 “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좀 더 구체화 하고 동등한 출발 기회를 갖고 사회에 나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.”면서 “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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