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18. 07. 04.


도봉구, 희망목재문화체험장 ‘목공전문가 기초과정’ 개설

​

​

​

도봉구(구청장 이동진)가 최근 목공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이 늘어남에 따라 도봉구 희망목재문화체험장에서 ‘목공전문가 기초과정’을 신설하고 주민들을 맞는다.

​

이번 목공전문가 기초과정은 목공관련 취업, 취미의 전문화, 목공창업에 필요한 실기 및 이론교육을 위해 마련됐으며, 교육시간(30시간) 모두 이수한 교육생에게는 사단법인 한국목공교육협회에서 발급하는 ‘목공지도사3급’ 자격을 취득 할 수 있다.(자격증 협회신청비용 별도)

​

프로그램은 기본교육 4회와 심화교육 6회로 운영되며, 목공의 기초 기본교육, 목재 재료와 목공기계, 수공구 등 이론교육에 이어 기초실기 이수, 생활가구(공구함 박스, 책꽂이, 타일 냄비받침, 와인 스토리지, 옷걸이, 좌탁, 등받이의자) 디자인?제작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.

​

교육은 10주 일정으로 월요일반(7월9일~9월10일)과 수요일반(7월11일~9월12일)으로 운영되며, 교육비는 재료비를 포함해 20만원이다.

​

수강신청은 첫 수업이 시작되는 7월 9일과, 7월 11일 이전에 도봉구 희망목재문화체험장 네이버카페(https://cafe.naver.com/woodadventure)에 댓글을 통해 신청하거나, 구청 공원녹지과(2091-3782)로 접수하면 된다. 각 기수별 수강인원은 10명 이내이다.

​

이동진 도봉구청장은 “도봉구 희망목재문화체험장의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산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인 목재를 재활용해 주민들이 자연친화적인 취미생활을 갖고, 자연과 숲이 인간과 나누는 공유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.”고 말했다.

​

한편, 도봉구 희망목재문화체험장은 저탄소 녹색성장에 기여하기 위해 간벌목?피해목 등을 목공재료로 활용해 유아부터 성인까지 연령층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의 건전한 여가활동을 위한 장소로 인기다.

​

지난 한해 희망목재문화체험장은 총 291회의 프로그램을 진행해 2,431명의 체험자들에게 연필꽂이, 서랍장, 다용도 수납장, 독서대 등 다양한 목공제품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.

​

​

​

​

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