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18. 06. 29.


도봉구 평화문화진지 행안부 특교세 3천만 원 확보

​

​

​

​

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  도봉구(구청장 이동진)가 지난 5월 행정안전부 주관 ‘국민디자인단 서비스 디자이너 지원과제 공모’사업에 선정돼 600만 원의 운영비를 확보한데 이어 ‘국민디자인단 공모’에도 최종 선정돼 특별교부세 3,000만 원을 추가로 지원받게 됐다.

​

이번 특교세는 지난 ‘국민디자인단 서비스 디자이너 지원과제 공모’ 사업에 대한 행안부의 현장심사결과에 따른 것으로 공모에는 21개의 중앙부처와 162개의 지방자치단체의 총 198개의 사업이 제출되었으며, 총 26개 지방자치단체 사업이 특별교부세 지원과제에 선정됐다.

​

이에 구는 서비스디자이너와 함께 ▲지역주민을 위한 문화·예술 프로그램 구성·발전 ▲평화문화진지 입주작가 지원프로그램 구성 ▲평화문화진지 인지도 확산 및 운영활성화 방안 마련 등을 구체적으로 계획하고 추진할 예정이다.

​

구는 ‘분단의 아픔에 평화와 문화를 입히다’라는 주제로 평화문화진지가 가진 역사적인 의미와 최근 변화하는 북한체제의 모습 등으로 세계적인 이슈가 되고 있는 ‘평화’를 테마로 다양한 사업들을 제안했다.

​

도봉구의 사업은 특히 ▲주민 제안에 의해 과제가 제안됐다는 점 ▲민·관·군이 함께 협의해 사업이 진행되는 점 ▲과거의 전쟁의 상징이 문화예술시설로 재생·활용되고 있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.

​

이동진 구청장은 “도봉구가 그동안 쌓아온 다양한 협치 자원들이 함께 노력해 이번 공모에서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다”면서 “앞으로도 다양한 주체들이 함께 참여하는 국민디자인단의 활동으로 평화문화진지에 알찬 콘텐츠를 채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”고 말했다.

​

한편, 국민디자인단은 주민, 서비스 디자이너, 공무원이 정책과정 전반에 함께 참여해 공공서비스를 개발하는 국민 참여형 정책모형이다.

​

​

​

​

​

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