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18. 06. 27.


도봉구, 건강한 여름나기 프로젝트 ‘여름愛 행복나눔 김치’
“갓 담근 여름김치로 행복과 사랑이 넘치는 마을을 만들어 갑니다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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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 도봉구(구청장 이동진)는 지난 21일 구청 광장에서 자원봉사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한 여름나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‘여름愛 행복나눔 김치 ’행사를 진행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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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제2회를 맞는 ‘여름愛 행복나눔 김치’ 행사로, 도봉구 민간자원봉사단협의회 주관으로 자원봉사캠프협의회, 아파트봉사단협의회, 어린이가족봉사단 등이 참여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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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어 ‘여름愛 행복나눔 김치’ 행사는 꾸준히 어려운 이웃을 방문해온 봉사자들이 여름철에는 겨울동안 후원받은 김치가 떨어진다는 이야기를 듣고 자원봉사자들의 제안에 따라 추진하게 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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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자원봉사에는 3개의 봉사단이 국내산 농산물을 꼼꼼하게 구입하고 재료 손질부터 절임, 양념 버무림까지 정성껏 담근 열무얼갈이, 배추겉절이, 깻잎김치 등 김치 300박스(3kg/1박스)를 관내 홀몸어르신과 복지사각지대 가구에 직접 전달했다.  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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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, 이마트 창동점, 농협하나로마트 창동점에서는 지역 어려운 이웃들을 살핀다는 취지에 국내산 제철재료 후원을 통해 훈훈함을 더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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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어 자원봉사자들과 김치 담그기에 함께 참여한 이동진 구청장은 “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이 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한마음으로 동참해준 봉사자들께 감사를 전한다”며 “앞으로도 주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다양한 봉사가 지속적으로 확대되어 따뜻한 마을 도봉구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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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도봉구 민간자원봉사단 협의회는 ‘창동역 희망장터’, ‘설맞이 사랑 더함’ 등 지역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해 오고 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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