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18. 06. 22.


도봉구, ‘제23회 환경의 날’ 기념 시상식 개최
환경보전활동 유공자 표창 · 기후보전 작품 공모전 시상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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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봉구(구청장 이동진)는 지난 19일 구청 간송홀에서 ‘제23회 환경의 날’을 기념해 환경보전활동 유공자 표창과 기후보전 작품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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환경보전활동 유공자 표창은 도봉구가 지속가능발전의 환경도시로 나아가는데 지역에서 꾸준히 역할을 담당해온 민간 환경단체 소속 회원 13명을 선정해 표창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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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와 함께 구는 환경호르몬 등 유해물질 예방절감을 위해 전국 지자체 최초로 ‘서울특별시 도봉구 환경유해인자 예방 및 관리 조례’제정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4-5월 진행한 ‘청소년 기후보전 작품 공모전’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됐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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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모전은 초등부(4~6학년), 중등부로 나눠 포스터와 글짓기 2개 부문으로 진행됐으며, ‘2018 세계 환경의 날’의 주제인 ‘플라스틱 공해 퇴치’를 비롯해, 에너지 절약, 기후변화 방지 등을 소재로 작품들로 모두 140점이 응모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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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중 문인협회와 미술협회 소속 전문가 4명의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2명, 우수상 21명, 장려상 39명을 수상자(글짓기분야 36명, 포스터분야 36명)로 선정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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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수상자들에게는 구청장 명의의 상장을 수여하고, 수상작들은 6월 24일까지 구청 로비갤러리에서 전시된다. 이뿐 아니라 우수작품에 대해 문예집 발간 및 구 홍보자료에도 활용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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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이번 공모전의 주제별 응모현황을 살펴보면 플라스틱 공해를 중심으로 한 작품이 40%, 기후변화 및 환경보전 관련 작품 23%, 일회용품 및 쓰레기 문제 13%, 에너지 절약문제 10%, 미세먼지 문제 8% 등으로 청소년들이 최근 국제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플라스틱 및 일회용품 문제와 관련한 심각성을 체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.  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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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동진 도봉구청장은 “이번 공모전을 통해 우리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현재의 환경문제를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에 대해 볼 수 있는 기회였다”면서 “도봉구가 지속가능한 도시로 나라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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