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18. 06. 22.


도봉구, ‘2018 폭염종합대책’ 본격 가동
무더운 여름나기 폭염대비 안전망으로 함께 이겨내요~
횡단보도 무더위 그늘막 지난해 9개 → 올해 30개로 확대 예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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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봉구는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여름을 맞아 각 부서별로 폭염대응 계획을 마련하고 6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4개월간 ‘2018 폭염종합대책’을 추진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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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폭염종합대책 시행기간동안 상시적으로는 상황총괄팀, 복지대책팀, 에너지대책팀으로 ‘폭염대책 상황관리T/F팀’을 구성해 부서별 폭염대책 시행과 유기적 대응체계와 상황별 전달체계를 운영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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폭염특보가 발령되면 폭염대책본부장을 중심으로 상황총괄반, 시설대책반, 구조 구급반, 복지대책반, 에너지대책반, 행정지원반 등으로 구성된 ‘폭염대책본부’를 가동해 갑작스런 폭염에 따른 주민피해를 최소화 한다는 방침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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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계층 및 어르신들을 위해 동 주민센터 13곳, 경로당 125곳, 복지관 및 노인복지센터 8곳에 무더위쉼터로 지정했다. 무더위쉼터에는 무더위쉼터 간판이 건물외부에 부착되어 있으며, 26~28도의 실내온도를 유지하고, 열대야시 오후 9시까지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. 비상시 응급조치를 위한 비상구급품 등도 구비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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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자율방재단, 통장, 생활관리사, 재가관리사, 방문건강관리 인력 및 공무원들로 재난도우미도 구성했다. 재난도우미는 무더위쉼터 안내 및 건강관리요령과 취약계층에 대한 방문 건강체크, 안부전화, 안전확인 등의 역할을 담당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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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와 함께 폭염특보 발령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탄력적으로 무더위 휴식시간제(Heat Break)를 운영하고 공사현장에는 냉음료수, 얼음 및 냉방기 등이 비치된 근로자쉼터도 설치 운영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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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지난해 횡단보도에 설치해 주민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던 그늘막 쉼터도 9개에서 올해 21개를 확대 설치해 모두 30개의 그늘막 쉼터를 운영해 온열환자 예방에 나선다. 낮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일 경우 도시열섬화 방지를 위한 주요 간선도로 물청소도 정기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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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스·유류 등 폭발위험시설물에 대한 특별 점검으로 인명피해를 유발할 수 있는 대형 사고예방 활동도 진행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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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 관계자는 “지속적인 기상상황 모니터링과 다각적인 예방활동으로 폭염에 피해 받는 주민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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