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18. 06. 22.


도봉구, 도봉1동 ‘주민과 함께하는 문화탐방’ 운영
지역 토박이 해설사 안내로 도봉옛길 투어, 천축사에서 전통 불교체험 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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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봉구(구청장 이동진)는 도봉1동 주민센터가 주민자치위원회와 ‘주민과 함께 하는 문화탐방’을 운영한다. 
‘주민과 함께 하는 문화탐방’은 관내 청소년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자원을 소개와 전통 불교문화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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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 1기는 오는 30일 운영되며, 참가비는 없다.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6월 22일까지 도봉1동 주민센터로 전화(2091-5805) 또는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. 모집인원은 25명으로 선착순으로 마감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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탐방은 도봉1동 주민센터를 출발해 서울의 유일한 서원 ‘도봉서원’과 서울시유형문화재 제106호로 지정된 ‘전주이씨 영해군파 묘역 및 이인신도비’, 참여시인 ‘김수영 시비’가 있으며, ‘도봉계곡 바위글씨’ 등 도봉옛길과 도봉산 일대를 둘러보는 일정으로 마을에서 40년 이상 거주한 마을토박이 주민 해설사가 지역의 숨은 이야기들과 지역의 역사들을 주민들과 함께 공유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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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, 이번 탐방 프로그램에서는 전통 불교문화체험 코스로 천축사를 찾아 스님의 안내에 따라 천축사의 역사와 문화재 소개를 듣고 사찰예절, 사찰음식체험 등과 함께 1시간여 동안 참선하는 시간도 운영해 내실을 기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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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동진 도봉구청장은 “지역 토박이 해설사와 함께 내 마을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는 높이를 기회가 될 것”이라며 “앞으로도 주민들이 지역의 문화자원을 통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.”고 말했다.    

​한편, 지난해 ‘주민과 함께하는 문화탐방’에는 100여 명의 주민들이 참여해 지역의 숨은 역사 문화 유적지를 탐방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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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년 2기 ‘주민과 함께하는 문화탐방’은 오는 10월 20일 진행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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