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18. 06. 21.


강북구의회 장동우 의원
‘제7대 강북구의회 의정활동을 돌아보며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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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주 작은 지역의 문제는 물론,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내용에 이르기까지 세심하게 처리할 수 있는 풀뿌리 민주주의라는 지방자치제도가 1995년 본격적으로 실시되고 24년이라는 세월이 흘러 벌써 6.13 지방선거를 통해 제8대 강북구의회가 새롭게 구성을 앞두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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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격적인 지방자치제도가 실시된 후 본인은 제2?3?4대와 제7대 강북구 구의회 의원으로 당선되어 4선 의원을 지내며,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올바른 의정활동을 펼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기에 민선 7기를 마무리하는 지금의 소회는 그 어느 때보다 큰 아쉬움과 함께 남다르다 할 것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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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7대 강북구의회 활동이라는 대장정의 첫발을 내딛은 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민선 7기를 마무리하는 시간이 다가왔음에 세월의 흐름이 빠름을 실감하며 만감이 교차되는 거 같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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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4년을 돌아보면, 제7대 전반기 강북구의회 부의장으로 활동하며 강북구 행정에 대한 견제와 균형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는 한편 공사현장 점검 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구민들이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안전하고 행복한 마을 만들기에 노력하는 등 발로 뛰는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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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이런 일련의 의정활동의 예로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우이-신설 경전철 사업의 공사 중단 사태가 발생했을 때 공사 재개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했고, 우이령길을 주민과 탐방객의 통행 불편 해소 및 지역 관광경기 활성화를 위해 전면 개방해 줄 것을 강북구의회 차원에서 촉구하며 환경부와 국립공원관리공단에 의견을 전달하는 등 주민들의 생활불편사항 해소를 위해 현장에서 주민의 의견을 듣고 주민 중심의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였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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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러한 주민을 위한 우수한 의정활동과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올해 2월에 영광스럽게도 서울특별시 구의회 의장협의회가 주관하는 품격 있는 상인 ‘지방의정대상’ 수상자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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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시간을 뒤돌아보면, 주민의 편에서 맡은 바 소임을 충실히 하고자 노력했으나 좋은 성과도 많았고 아쉬운 부분도 많았던 것 같습니다. 주민의 대표자로서, 주민을 위한 봉사자로서, 공직자로서, 강북구의회의 구성원으로서, 주민의 대변자로서 지역 일꾼으로 자부심과 큰 사명감을 가지고 주민과 소통을 통해 의정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지역현안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고자 하였으나 지역구의 다소 더딘 발전에는 많은 아쉬움이 남는 것 같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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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까지 정치생활을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지역주민들의 아낌없는 성원과 지지 덕분이었기에 이제 제7대 강북구의회를 떠나지만, 앞으로도 본인에게 기회가 된다면 은혜를 갚는 마음으로 모든 경험을 지역발전의 밑거름이 될 수 있는 역할을 찾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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항상 변함없는 응원과 격려로 큰 힘을 주시는 지역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, 주민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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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지막으로 이제 제8대 강북구의회에 입성하게 될 후배 의원님들이 제7대 강북구의회를 이어받아 강북구의 발전을 위해 한마음 한 뜻으로 주민을 섬기는 의정활동을 해 달라고 당부 드리며, 그동안 주민복지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해 준 동료의원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아쉬움은 뒤로하고 소회를 마무리 하고자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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