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18. 06. 15.


도봉구, ‘창2동 초안산 매실축제’ 체험 프로그램 인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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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 도봉구에서는 지난 5일 초안산 근린공원 내 매실과수원에서 ‘제4회 창2동 초안산 매실축제’가 진행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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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안산매실축제추진위원회 주최로 진행된 ‘창2동 초안산 매실축제’는 창림초등학교 학생 및 학부모 400여명, 주민들 100여명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을 하면서 자연을 느끼고 세대가 함께 화합하는 체험활동 축제로 진행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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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행사에서 아이들은 그룹별로 준비된 미션을 함께 해결해 나가는 미션레이스와 나무에 열린 매실을 직접 따는 체험을 갖고 마술공연, 버블공연 등도 즐겼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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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수원 주변의 체험부스에서는 매실수를 이용한 천연 염색, 나뭇가지 브로치 만들기, 압화 공예, 매화꽃차 시음 등 매화와 매실을 주제로 한 여러 자연 체험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되어 눈길을 끌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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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행사가 진행된 초안산 매실과수원은 1000㎡ 규모로 지난 2011년 창2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민들로부터 매실?감?앵두 등의 유실수를 기증받아 주민들이 직접 심고 가꾼 곳으로 마을공동체 조성사업의 좋은 예로 꼽히는 곳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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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년 주민참여예산에 선정돼 매실과수원 입구의 데크계단, 산책로 내 야자매트 설치 등으로 더 많은 주민들이 과수원을 탐방할 수 있도록 산책로가 조성되기도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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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영보 도봉구청장 권한대행은 “초안산 매실과수원은 주민이 함께 도심에서 자연을 가꾸고 도시농업의 새로운 발전방향을 찾는 좋은 사례가 될 것이다”며 “푸르고 튼실한 매실나무처럼 주민들의 마을공동체도 더욱 무럭무럭 성장하길 바란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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