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18. 06. 15.


도봉구, 초안산 잣나무숲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
아름드리 잣나무숲에서 스트레스는 묻고, 힐링은 가득 담아가세요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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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봉구가 초안산근린공원 내 세대공감공원과 잣나무숲에서 일상에 지친 주민들을 위한 산림치유 프로그램 ‘도시숲 건강여행’을 진행한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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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지난 5월 14일부터 6월 8일까지 노인복지센터 어르신을 대상으로 ‘제1기 도시숲 건강여행’을 시범 운영한 결과 참여자 대부분이 건강상태 증진, 우울감 및 스트레스 감소 등의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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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구는 ‘제2기 도시숲 건강여행’을 본격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. ‘도시숲 건강여행’은 각 기수별로 4회로 진행되는 장기프로그램과 1회로 진행되는 단기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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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기프로그램은 치매, 기억력 등 뇌 건강에 관심이 많은 중장년층과 노년층이 대상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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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년층 대상으로 뇌 자극, 회상?연상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▲‘기억력보약!’은 매주 월?목요일 오후 1시~3시까지, 중장년층의 우울감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▲‘알아차林’은 매주 화요일 오후 1시~3시까지 진행된다.
6월 21일 시작되는 2기는 6월 11일부터 19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.
 
단기프로그램은 1회로 진행되며 ▲‘쉴~休!’는 직무스트레스가 쌓인 직장인 및 일반인 단체를 대상으로 수요일 오전 10시~12시까지 ▲‘소?화?제’는 부부와 성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소통?화합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~12시까지 진행된다. 단기프로그램은 오는 20일 첫 수업을 진행하며 신청은 원하는 참여희망일 일주일전까지 전화로 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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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 프로그램은 산림치유 전문자격증을 보유한 산림치유지도사가 맡아 오감체험, 숲힐링체조, 햇빛맞이, 숲길 걷기, 숲속 명상 등 프로그램으로 11월까지 연중 진행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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숲치유에 관심이 있는 주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각 프로그램은 회차별 참여 인원은 15명 이내다. 단, 신청인원이 5명 미만이면 프로그램이 취소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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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청은 공원녹지과(2091-3782)로 전화 신청하면 되며, 각 프로그램별로 선착순으로 마감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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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후 구는 프로그램 모니터링을 통해 ‘태교숲’, ‘아토피숲’ 등 더 많은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?운영한다는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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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 관계자는 “초안산근린공원의 잣나무치유숲길과 세대공감공원에서 진행되는 이번 ‘도시숲 건강여행’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잠시나마 잊고 기분 좋은 힐링을 가득 담아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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