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18. 06. 15.


도봉구, ‘공정무역 알리기 사업’ 본격 추진
공평하고 정의로운 거래를 통한 착한소비로 지속가능한 발전을 꿈꾸다!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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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봉구가 지난해에 이어 ‘서울시 자치구 공정무역 특화사업 공모’에 선정됐다. 이에 시비 2400만 원을 추가 확보함에 따라 주민들에게 공정무역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널리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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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 구는 보다 적극적인 ‘도봉구 공정무역 알리기’사업을 계획하고 구 자체적으로 추진해 왔던 ‘착한 소비를 위한 공정무역 인식 확산’사업과 서울시 공모사업 ‘가까이서 만나는 공정무역’사업을 동시에 실시하기로 했다. 

사업은 ▲공정무역 홍보 ▲공정무역 교육 및 체험 ▲공정무역 제품 판매처 확대로 진행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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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선 창동역에 위치한 도봉SE마켓에 영상홍보와 마을버스에 공정무역 광고물을 게재해 주민들이 공정무역에 대해 친근감을 느끼고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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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작년에 이어 관내 초?중?고등학교의 신청을 받아 7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‘학교로 찾아가는 공정무역교실’을 진행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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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재)아름다운커피와 함께 진행되는 프로그램에서는 공정무역 개념에 대한 이해와 윤리적 소비의 필요성 등에 대해서 배우고 함께 풀어보는 퀴즈, 실천카드 작성과 공정무역 초콜릿을 맛보고 토론하는 시간도 갖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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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혼이주민여성들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.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공정무역커피를 활용한 ‘바리스타 양성교육’을 진행해, 이주민여성들이 새로운 분야에 대한 취업?창업 기회를 갖고 공정무역에 대한 인식을 넓혀 나갈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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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가장 익숙한 공정무역 제품인 ‘공정무역커피’를 더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‘공정무역카페’도 늘릴 계획이다. 이를 위해서는 관내 주민커뮤니티, 마을활력소 등으로부터 신청을 받아 일정기간 동안 공정무역원두를 지원하고, 카페 대표 및 직원에 대한 공정무역 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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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와 함께 관내 축제?행사시 주민들이 직접 체험을 통해 공정무역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공정무역제품을 활용한 핀브로치 만들기, 핸드드립 커피 체험과 공정무역 사진전 등도 꾸준히 진행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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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 관계자는 “다양한 방향으로 주민들에게 공정무역에 대한 공감대를 이끌어내 공평하고 정의로운 거래를 통한 착한소비가 도봉구에 자리 잡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”고 말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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