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18. 06. 15.


도봉구 ‘드림스타트 아동 문화프로그램’으로 창의력 뿜뿜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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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봉구가 6월부터~11월까지 관내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한국마사회 도봉지사와 함께 ‘문화프로그램’을 진행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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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문화프로그램은 △미취학 아동부터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‘도예교실’과 △고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‘항공드론 교실’ 등 두 가지 주제로 운영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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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년 진행되고 있는 ‘도예교실’은 아동들이 찰흙을 손으로 주무르면서 미세근육을 자극해 정서적 안정감을 찾고, 상상력 가득한 작품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 창의력 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어 참여 아동과 학부모들에게 인기가 많은 프로그램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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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도예교실’은 오는 6월 7일부터~11월 29일까지(총 26회) 매주 목요일 오후4시부터 1시간 반 동안 도봉구민회관 2층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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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 처음으로 운영되는 ‘항공드론 교실’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 맞춰 아동들이 드론을 직접 제작하고 조종하는 시간으로, 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이 어렵게만 느끼는 과학과목에 대한 흥미를 갖고, 항공관련 진로에 대해 탐색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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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항공드론 교실’은 6월 5일부터 11월 29일까지(총 26회) 매주 화요일 오후 5시부터 6시30분까지 도봉구청 지하1층 둘리방에서 진행된다. 강의는 1급 드론교육지도사 자격증이 있는 전문가가 C14드론 제작, 항공관련 직업 알아보기, 3D펜 기술 익히기, 새 모양 드론 제작 등을 교육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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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오는 11월에는 ‘드론 파이터 대회’와 드림스타트 성과보고회 ‘드론 퍼포먼스 참가’ 등을 준비해 아이들이 그동안 익힌 실력을 뽐내고 성취감과 자존감을 높일 수 있도록 하는 이벤트도 실시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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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 관계자는 “앞으로도 아동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드론, 마술, 도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드림스타트 아동들의 공평한 출발기회 보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.” 면서 “도봉구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숨은 재능을 발견하고 꿈을 키워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.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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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도봉구 드림스타트는 지역의 취약계층 아동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는 한국마사회 도봉지사의 공익성 기부금 공모사업에 신청해 이번 프로그램을 추진하게 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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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영일 기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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