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18. 05. 24.


도봉구,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
‘민·관·군·경이 함께 재난대응 매뉴얼로 안전한 마을 만든다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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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 도봉구는 지난 16일 빅마켓 도봉점 일대에서 ‘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’을 실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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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빅마켓 1층에서는 방화로 인한 화재로 사상자가 발생했고, 강풍으로 화재가 확산된다는 시나리오를 토대로 대규모 민·관·군·경이 야외 실전 합동훈련이 진행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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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전 합동훈련에는 자율방재단, 의용소방대, 구청, 경찰서, 보건소 등 23개 재난관리책임 기관 소속 300여명과 24여대의 차량·장비 등이 투입돼 다중이용시설 화제에 대응한 대피훈련과 도봉소방서의 화재진화, 사상자 구조 등 긴급구조 훈련이 있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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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년 5일간의 일정으로 실시돼 왔던 안전한국 훈련은 올해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와 밀양 병원 화재 등 대형화재로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한 만큼 현장훈련 강화를 위해 1주간의 시범훈련, 1주간의 본 훈련으로 기간을 2주간으로 늘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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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일에는 구청 종합방재실에서 다중이용시설 화재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구 실무부서, 유관기관들과 협업체계 체계구축, 대응체계 구축, 안전대책 본부 구성 운영 등에 대해 토론기반 훈련을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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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와 함께 구는 18일까지 국민체감형 훈련으로 전 직원이 참여하는 지진대피 훈련, 복지관·어린이집에서 진행되는 화재대응훈련, 심폐소생술 훈련 등도 실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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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영보 구청장 권안대행은 “생활 속에서 항상 ‘안전’에 대해 자각하고, 유관기관과 협력체계 강화를 통해 주민이 안전한 도봉구를 만들어 가는데 노력하겠다”고 말했다. 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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