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18. 05. 24.


도봉구, 쌍문1동 직원들 ‘일일 쉐프’로 사랑 전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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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 도봉구 쌍문1동주민센터 남자 직원들은 지난 16일 ‘일일 쉐프’로 변신해 지역 홀몸어르신들을 위한 깜짝 음식나눔봉사를 펼쳤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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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소 요리에 관심이 많았던 남자 직원 8명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행사를 주관한 쌍문1동 자원봉사캠프 회원들로부터 재료 다듬기부터 맛내기 팁 등을 배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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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원봉사캠프 회원들과 함께 직원들은 서툴지만 정성스럽게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잡채와 배추 겉절이 30인 분을 만들고 포장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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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후 직원들은 효문중학교 자원봉사 학생 10명과 관내 홀몸어르신 댁을 직접 방문해 음식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말벗봉사도 함께 진행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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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“평소에 요리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렇게 요리도 배우면서,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달하는 작은 봉사도 함께 진행되니 더 뿌듯한 기분이다”라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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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쌍문1동 자원봉사캠프는 지역 곳곳의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데 앞장서고 있으며, 꾸준히 홀몸어르신들을 위한 음식나눔봉사를 다양한 방법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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