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18. 05. 17.


도봉구, 행안부 ‘국민디자인단 서비스 디자이너 지원과제’ 선정
‘분단의 아픔에 평화와 문화를 입히다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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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 도봉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‘국민디자인단 서비스 디자이너 지원과제 공모’ 사업에서 ‘분단의 아픔에 평화와 문화를 입히다’라는 주제로 제출한 평화문화진지 운영사업이 최종 선정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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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를 통해 구는 평화문화진지만의 특성이 돋보이는 프로그램과 다양한 콘텐츠로 최근 가장 핫한 ‘평화’를 테마로 한 문화예술거점으로 새롭게 주목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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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민디자인단은 주민, 서비스 디자이너, 공무원이 정책과정 전반에 함께 참여해 공공서비스를 개발하는 국민 참여형 정책모형이다. 서비스 디자이너는 과제와 관련된 전문가들로, 행안부의 서비스 디자이너 인력풀에서 주관 단체의 요청 또는 추천을 통해 지원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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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분단의 아픔에 평화와 문화를 입히다’ 사업은 ▲주민에 의해 과제가 제안된 점 ▲민·관·군 협의를 통해 진행되고 있는 점 ▲군사시설이 문화예술시설로 재생·활용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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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이달 내에 서비스 디자이너가 확정되면, 민·관·군이 함께 하는 평화문화진지 국민디자인단 구성해 현장 관찰, 아이디어 워크숍 등을 통해 구체적인 사업 진행 계획을 구상하고 추진하게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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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서비스 디자이너 지원이 끝난 후에도 구는 평화문화진지 국민디자인단을 중심으로 계속적인 과제발굴을 추진해 주민의 잠재적인 수요와 우수 콘텐츠를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. 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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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는 6월, 평화문화진지 국민디자인단은 행안부의 현장심사를 통해 ‘특별교부세’ 지원 사업에도 공모할 예정이다.


구 관계자는 “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하드웨어적인 부분이 완료된 평화문화진지가 주민들의 다양한 수요를 만족시킬 알찬 콘텐츠가 마련되길 바라다”고 말했다.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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