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18. 05. 17.


도봉구 방학2동, 어르신 정신건강프로그램 ‘늘봄교실’ 운영
5월~10월 주 1회 총 8회 과정, 웃음치료·나들이 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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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제적 어려움, 건강, 외로움 등의 이유로 노인 자살률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요즘 홀몸어르신들에 대한 관리 필요성이 증대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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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에 도봉구 방학2동은 자살고위험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오는 5월 10일부터 동주민센터 2층 프로그램실에서 정신건강프로그램 ‘늘봄교실’을 운영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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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집 밖으로 나와 동년배 친구들과 함께 여러 체험을 함으로써 우울감을 해소시키기 위해 마련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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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상자는 우리 동네 주무관, 방문간호사 등이 홀몸어르신들을 방문 상담하며 수집한 데이터들을 기초로 총 30명을 선정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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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그램은 10명씩 총 3기로 나누어 주 1회 총 8회 과정으로 5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된다.
주요내용은 웃음치료, 미술치료, 공예활동, 나들이활동 등이며 한국형 우울척도검사(GDS-K)를 프로그램 전후에 실시해 개선효과 검증도 진행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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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 관계자는 “고령사회로 접어들면서 어르신들의 신체건강 뿐 아니라 정신건강관리도 관심을 기울여야 할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데, ‘정신건강프로그램 늘봄교실’을 통해 어르신들이 신체와 정신 모두가 건강하게 노후를 보내실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”고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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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 구는 어르신 자살예방을 위해 2016년부터 각 동에서 지역보건과와 함께 ‘정신건강 집 밖 프로그램’을 추진해 왔다. 방학2동은 우울감 높은 어르신 30명이 프로그램을 통해 정상으로 개선되는 결과가 나타났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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