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18. 05. 10.


도봉구 창3동, 마을 속에서 희망을 찾다!

도시재생사업 ‘우리 동네와 어울려 사는 아이들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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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봉구 창3동이 지난해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에 선정된 마을 속에서 희망을 찾는 여러 사업들을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결과를 만들어 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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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4일에는 도시재생사업 주민공모 사업의 일환으로 ‘우리 동네와 어울려 사는 아이들’이 진행됐다. 이날 창3동 구립어린이집 아이들과 학부형들은 직접 담근 장을 포장해 관내 홀몸어르신 20세대에 전달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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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3동에서는 ▲청소년문화의집(창3동 환경재생프로젝트) ▲굿비즈(비즈공예) ▲도란도란어울림(옥상텃밭 가꾸기) 장미길모임(이웃과 함께 장미골목 만들기) ▲놀코(코딩수업) ▲시니어화이팅(마을사랑·영어사랑) ▲나누미봉사단(도시재생 전통시장 나누미) ▲천연이야기 ▲동가(‘동가’알리기) ▲우·바·두(엄마가 즐겁고 신나는 행복한 마을) ▲창동드림지역아동센터(夜~돌자!) 등의 프로그램도 진행 중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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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주민이 제안한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직접 내 마을을 가꾸고, 스스로의 역량을 늘리고, 이웃을 살피면서 행복한 발전이 있는 마을을 만들어 가는데 진정한 도시재생 사업의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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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구는 주민중심의 공동체 역량강화와 주민제안 사업 운영, 도시재생 협치 구축 등을 통한 도시재생 사업 추진기반을 마련하는 등의 활발한 활동으로 지난해 2월 서울시 ‘서울형 도시재생지역’에 최종 선정돼 10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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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와 함께 지난해 11월에는 ‘창3동 도시재생지원센터’ 개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의 시작을 알리기도 했다. 센터에서는 사업제안을 비롯한 아이디어 발굴 등 주민주도 도시재생활성화 계획수립을 지원하는 공공과 주민의 중간지원 조직으로서의 임무를 담당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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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 관계자는 “창3동의 도시재생활성화 사업이 주민 협치를 통해 균형 있는 발전, 일자리 창출 등으로, 이웃들이 떠나지 않는 함께 사는 행복한 마을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”고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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