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18. 05. 10.


도봉구, 제6회 유아숲 가족축제
초안산 반딧불이 및 둘리 유아숲체험장에서 열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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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봉구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12일 10시부터 초안산 반딧불이와 둘리 유아숲체험장에서 ‘제6회 유아숲 가족축제’를 개최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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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이번 축제를 통해 어른들에게는 자연 속에서 여유를 갖는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고, 실내 놀이에 익숙한 도시 아이들에게는 숲속에서 흙과 나무를 만지고 자연을 느끼는 체험활동을 통해 건강한 창의력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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축제는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특별히 마련됐으며, 도봉구에 주소를 둔 4~7세 유아를 동반한 가족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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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선 초안산 반딧불이 유아숲체험장(창동 산24번지)에서는 ‘엄마, 아빠 어렸을 때는 이렇게 놀았어요!’라는 주제로 아이들의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장명루 팔찌 만들기, 비석치기, 고무줄놀이, 사방치기 등과 같은 부모님 세대와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추억의 야외놀이를 즐길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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둘리 유아숲체험장(쌍문동 산82)에서는 ‘숲 속에서 살아남기!’라는 주제로 위급상황에서 팔찌를 풀어 줄로 사용할 수 있는 생존 팔찌 만들기, 낙하산놀이, 탁본뜨기, 목공체험 등의 놀이를 엄마?아빠와 함께 체험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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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 관계자는 “바쁜 일상에서 아이들과 부모님이 함께 여가를 보낼 수 없는 요즘 이번 ‘유아숲 가족축제’를 통해 봄 소풍을 떠나는 기분으로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가져보시길 바란다”고 전했다.
한편, 2015년 개장한 둘리 유아숲체험장은 알록달록 둘리캐릭터들과 조화를 이룬 여러 자연친화적 체험시설을 갖추고 있을 뿐 아니라 인근에 둘리마을 붕붕도서관과 둘리(쌍문)근린공원이 위치해 있어 가족단위 이용객들이 많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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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‘둘리마을 붕붕도서관’은 어린이들이 자연 속에서 책을 즐길 수 있도록 폐차된 버스를 활용해 만든 도서관으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꾸며진 것이 특징이다.
자세한 사항은 유아숲체험장 사무실(반딧불이 유아숲체험장 ☎ 960-0098, 둘리 유아숲체험장 ☎903-0057)로 문의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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