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18. 05. 03.


도봉구, 청년문제해결을 위한 청년정책위원회 개최

​

​

​

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 도봉구(구청장 이동진)는 지난 달 24일 구청에서 청년 민간위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.

​

이날 회의는 도봉구 청년정책 5개년 기본계획 보고, 2018년 청년지원정책 추진계획 보고, 2018년 청년지원팀 사업추진현황 및 향후계획 보고에 이어 청년정책 논의 및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됐다.
또한, 오는 6월 개관 예정인 ‘무중력지대 도봉’의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.

​

‘무중력지대 도봉’은 대방동 무중력지대를 해체하여 1,4호선 창동역 동측 문화마당에 이전 설치되는 것으로 취업준비생 등 청년들이 함께 모여 공부하고 요리도 하고 일자리 등에 대해 상담을 받을 수 있는 다목적 시설이다.

​

구는 지난 3월 ‘청년이 일어나고, 청년이 이끄는 활기찬 도봉’이란 비전으로 설자리, 일자리, 살자리, 놀자리의 4개 핵심영역을 설정해 청년정책 5개년 기본계획을 세웠다.
또한 기본계획을 실행하기 위해 청년의 사회참여 역량강화 및 안정적 생활지원, 일자리 진입지원 및 안전망 구축, 청년주거 및 생활안정 지원, 청년활동 네트워크 구축으로 청년활력 제고를 목표로 4개 분야 32개 핵심과제를 발굴해 2018년 청년지원정책 추진계획을 수립했다.

​

이에 따라 구는 무중력지대 도봉 운영, 청년벤처 네트워크 구축, 도봉청년축제, 청년전용 주택 공급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.

​

이동진 구청장은 “기초지자체에서 청년정책을 수립하고 시행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지만 청년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칠 계획이다”고 전했다.

​

한편, 구는 청년의 사회참여를 보장하고 자립을 돕기 위해 2016년 12월 ‘서울특별시 도봉구 청년 기본 조례’를 제정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였고 이듬해 2월 도봉구 청년정책위원회를 발족하여 청년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하여 다양한 청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.

​

​

​

​

​

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