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18. 04. 26.


강북구의회 안전대책 특별위원회, ‘활동 결과 보고회의’ 개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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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북구의회 안전대책 특별위원회는 지난 17일 의회 제2위원회실에서 2016년 10월 26일부터 활동을 시작한 안전대책 특별위원회 활동결과 보고회를 개최해 보고서를 채택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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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안전대책 특별위원회는 구본승 위원장, 유인애 부위원장, 김도연 위원, 이용균 위원이 집중호우, 산불, 폭설, 한파 등 각종 재난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하여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며 재산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고자 구성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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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어 1년 6개월간 활동한 안전대책 특별위원회는 14회에 걸친 회의와 현장활동을 통해 강북구청 국·과장·팀장 등으로부터 학교별 안전체크리스트 매뉴얼화, 공원녹지분야 해빙기 안전대책, 재래시장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현황, 미세먼지 안전대책, 폭염 안전대책 및 그늘막 설치, 공동주택 재난 유형별 안전대책, 국제안전도시 재공인 등에 관한 업무보고를 받고 대책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, 문제해결을 위하여 현장활동을 실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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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, 특별위원회는 2016년 경주 지진과 2017년 포항 지진에 따른 지진 대응 대피 훈련 및 학교시설의 내진설계 관련 강화방안 마련, 재래시장 화재사고 증가에 따른 재래시장 노후ㆍ불량 전기시설 및 소방시설 점검, 2017년 8월 살충제 계란 파동에 따른 강북구 계란 소매 매장으로 유입된 살충제 계란 파악 등 다수의 안전취약 문제해결 방안을 구청 실무부서에 제안하여 정책에 반영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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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특별위원회를 마무리 하면서 구본승 위원장은 “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점검하고 지적한 문제, 그리고 그에 대한 해결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주민과 함께 개선하고 발전시켜 나가야 할 것으로 보인다”며 “활동기간 내에 보고, 듣고, 느낀 구민들의 불편과 불안감 해소를 위하여 앞으로도 의정활동에 힘써 주시길 바란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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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강북구의회는 오는 5월 4일 제214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이번 안전대책 특별위원회 활동 결과를 보고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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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영일 기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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