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18. 04. 26.


도봉구 쌍문1동, 여름철 대비 홀몸어르신 식사 대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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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봉구 쌍문1동은 지난 19일 동주민센터 지하1층 자원봉사캠프에서 홀몸어르신 40명을 초청해 점심식사를 대접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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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행사는 쌍문1동 자원봉사캠프에서 주관했으며, 여름철을 대비해 홀몸어르신들의 건강 보호와 안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. 이날 자원봉사캠프에서는 홀몸어르신들을 위해 지역주민으로부터 기부 받은 곰탕과 인절미를 준비했으며 지역주민, 다문화여성 등 10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.
점심식사를 한 어르신은 “여름에는 삼계탕, 가을에는 맛있는 김장을 해서 항상 우리를 초대해 준다. 정성이 가득한 음식을 보면 봉사자들의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고 자식같이 옆에 앉아 얘기도 해주니 고맙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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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쌍문1동 자원봉사캠프는 5월에 홀몸어르신과 다문화가정이 함께 하는 텃밭 가꾸기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. 덕성여대 후문에 위치한 쌍문동 친환경 나눔텃밭을 분양받아 공동으로 경작하고 수확물은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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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, 하반기에는 다문화가정과 덕성여대에 재학 중인 외국인 학생이 함께 모여 한국음식을 만들며 소통하는 자리도 마련할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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권두율 동장은 “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지역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”고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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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영일 기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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