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18. 04. 18.


​도봉구 쌍문4동, 달빛아래 벚꽃음악회 개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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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봉구(구청장 이동진) 쌍문4동은 지난 11일 쌍문근린공원 인근 둘리유아숲체험장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‘제1회 달빛아래 벚꽃음악회’를 개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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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후 6시 30분부터~밤 8시까지 펼쳐진 이번 음악회는 2018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선정되어 쌍문4동 벚꽃음악회 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 쌍문근린공원의 벚꽃을 활용해 주민과의 소통의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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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덕고등학교 오케스트라와 아카펠라 동아리 학생들의 공연을 시작으로 놀멍놀멍밴드(듀엣), 미녀와 야수(팬플룻&성악), 채수범(성악), 박양수(색소폰), 통큰기타 등 지역주민과 전문가수의 공연이 어우러져 음악회를 찾은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선사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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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, 도봉구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는 장청’ㅅ(장미꽃청년기획단)이 뮤지컬 갈라쇼 공연을 선보여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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벚꽃음악회 추진위원회 전태영 위원장은 “주민들을 위해 쌍문근린공원에 만개한 벚꽃을 음악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수 있어서 축제를 준비한 보람을 느낀다”고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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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악회가 열린 쌍문근린공원은 ‘둘리유아숲체험장’과 버스도서관 ‘둘리마을 붕붕도서관’이 조성되어 있어 숲 속에서 가족과 함께 생태·문화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도봉구의 대표적 휴식공간으로 지역 주민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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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동진 구청장은 “벚꽃음악회가 쌍문4동의 대표적인 봄축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”고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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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영일 기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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