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17. 04. 05.


도봉구, 창2동에 구립 반딧불 어린이집 개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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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육의 공공성 강화와 지역의 보육수요 충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온 도봉구(구청장 이동진)가 창2동에 ‘구립 반딧불 어린이집’을 개원하고 이를 축하하기 위한 행사를 지난 달 23일 개최했다.
이번 개원한 구립 반딧불 어린이집은 창동대우아파트(도봉구 덕릉로63가길 43) 내에 위치한 주민공동시설을 무상으로 임대받아 리모델링한 것이다.
총 면적은 240.9㎡로 지하1층 교사실, 지상1층 보육실, 유희실 등으로 구성돼있다. 만1세, 2세, 3세 등 6개 반을 운영하며 정원은 39명이다.
특히, 친환경 설계를 통해 채광과 안전을 확보하고 실내외에 조경과 어우러지는 활동 공간을 배치하여 다양한 신체활동을 통한 영유아의 건강발달을 도모한 것이 특징이다.
이날 개원행사는 사업개요 설명, 기념사 및 축사, 테이프 커팅, 기념촬영 후 시설관람 순으로 진행됐으며, 지역 의원들과 시설관계자 등이 참석해 직접 시설을 견학하고 면담을 실시하는 등 내실 있게 이루어졌다.
이동진 구청장은 기념사를 통해 개원을 축하하며 “영유아들이 친환경적인 시설에서 건강하고 우수한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힘써달라”고 당부하며 “앞으로도 지속적인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및 관리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”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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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영일 기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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