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16. 06. 15.


강북구의회 복지건설위원회, ‘중증장애인 자립생활 지원 조례안’ 마련
강북장애인자립생활센터 의견 수렴 간담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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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북구의회 복지건설위원회(위원장 김도연)는 지난 2일 중증장애인 자립생활 지원 조례안 제정에 앞서 실제 조례안의 대상인 장애인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반영하기 위해 강북장애인자립생활센터 직원 및 회원들을 만나 의견을 수렴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.
강북구의회 3층 의원휴게실에서 진행된 이날 간담회에는 강북장애인자립생활센터 직원과 회원 7명이 참석해 중증장애인자립생활 지원조례 제정과 관련하여 행정적, 재정적 지원 내용 추가, 예산마련 및 장비확충, 운영 활성화, 강북구 자립생활 지원계획 구체적 내용 보완 및 추가, 지원사업의 의무 조항으로의 변경, 와상최중증장애인 가정 응급 알림벨 설치, 장애인 편의시설 개선 및 설치, 자립생활실태조사 의무화 등의 내용을 조례안에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.
이날 위원회에서는 조례안 관련 강북장애인자립생활센터의 요청사항을 듣고 이어서 재가 장애인의 자립을 위한 주거문제, 취업 등의 애로사항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으며, 요청사항에 대해서는 구청과 함께 협의해 검토 후 조례안 반영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.
김도연 위원장은 “앞으로도 이런 자리를 통해 주민과 직접 소통하여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의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”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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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영일 기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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